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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브브걸 오늘(16일) 데뷔 8주년 기념 완전체 라이브 방송

그룹 브브걸이 데뷔 8주년을 맞았다.16일 브브걸이 2016년 2월 16일 데뷔 이후 8주년을 맞았다. 브브걸 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라이브 ‘8주년 파티에 참여하시겠습니까?’를 진행한다.브브걸이 준비한 8주년 기념 라이브에서는 민영과 유정, 은지, 유나의 근황은 물론 깜짝 개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코너들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8주년 기념 라이브는 멤버들이 브브걸로 재데뷔한 후 진행하는 첫 단체 라이브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해준다. 브브걸 멤버들은 각종 미션과 더불어 실시간 댓글 소통 등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한편 브브걸은 브레이브걸스 7년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브브걸로 팀명을 바꾼 이들은 현재 워너뮤직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2.16 09:34
연예일반

“이규한이 좋게 생각해”... 브브걸 유정, 열애설 전말 밝힌다 (라스)

브브걸 유정이 연인인 배우 이규한과 첫 만남부터 열애까지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에릭남, 딘딘, 유정, 원지가 출연하는 ‘선남선녀’ 특집으로 꾸며진다.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BBGIRLS)로 새롭게 돌아온 유정이 ‘라스’에 출연한다. 유정은 전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용형)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하며, “이번에 ‘라스’에 나간다고 이야기를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별로 신경 안 쓰시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유정은 브브걸로 그룹명 세탁(?)을 하게 된 사연부터 ‘롤린(Rollin)’처럼 신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역주행을 기원하며 제목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군부대에서 잘되면 무조건 잘된다고”라고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신화를 언급하며 입술 가오리춤에 도전해 폭소를 선사했다.유정은 최근 화제가 된 이규한과의 열애 스토리도 솔직하게 밝혔다.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2월 방송된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유정은 “그분(이규한)께서 그전부터 저를 좋게 생각하셨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첫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던 이유도 솔직하게 밝히며 “축하해 주세요!”라고 수줍게 당부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원지는 ‘무도 키즈’임을 밝히며 김태호 PD가 설계한 ‘지구마불’에서 우승을 하며 ‘성덕’이 된 일화부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와 다른 원지만의 여행 콘텐츠 차별점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지구마불’ 출연으로 달라진 삶을 묻자, “짱짱한 광고 3개를 찍었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이 밖에 원지는 아프리카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아찔한 에피소드부터 구독자 80만에 육박하는 스타 유튜버로서의 수입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1.01 16:26
연예일반

“안 사귄다”고 했던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 인정 “알아가는 중” [종합]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7일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규한과 유정이 만나는 게 맞다. 두 달 전 열애 보도가 있었을 당시에는 열애하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 또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7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이규한과 유정은 KBS2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했다. 1980년생 이규한과 1991년생 유정의 나이 차는 11세. 띠동갑에 가까운 커플이 탄생했다.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 ‘그대 웃어요’,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 출연 중이다.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17년 발매한 ‘롤린’이 2021년 역주행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올해 4월에는 워너뮤직코리아로 적을 옮기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해 활동 중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9.07 11:53
뮤직

[RE스타] 새 이름·새 소속사...브브걸, ‘역주행 신화’ 재도전

그룹 브브걸이 새로운 시작에 첫발을 내디딘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으로 오랜 도전 끝에 스타로 올라섰지만 이제 소속사도, 팀명도 바뀌다. 이들이 ‘차트 역주행’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브브걸은 3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원 모어 타임’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과 ‘레모네이드’ 총 2곡이 수록된다. 브브걸은 이번 신곡들을 통해 ‘서머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브브걸 관계자는 “멤버들 각자가 브브걸 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세심하게 준비하고 노력했다. 그동안 보여줬던 여름 무드에 트렌디한 팝 사운드가 가미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머퀸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브브걸은 지난 2017년 발매한 ‘롤린’이 4년 만인 2021년 차트 역주행하며 인기를 누렸다. 당시 해체를 앞둘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보내고 있었으나 한 팬의 직캠 영상을 통해 뒤늦게 주목을 받았다. 그야말로 ‘해체를 앞둔 그룹’에서 ‘가장 핫한 그룹’으로 올라서는 꿈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브브걸은 ‘롤린’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2020년 발매한 ‘운전만해’도 동반 순위 상승하며 여름 음원 차트를 저격했다. 이후 브브걸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2021년 여름, 신보 ‘썸머 퀸’으로 컴백해 신곡 ‘치맛바람’, ‘풀 파티’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치맛바람’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들의 음악은 가요계에서 서서히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이런 과정을 통해 서머퀸으로 군림한 브브걸의 앞날은 창창해 보였으나 오래가지 못했다. 올해 2월 원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맞물려 그룹 해체설도 나돌았다. 멤버들의 개인적인 일상이 공개되며 사실상 그룹 해체가 사실로 굳어지는 듯 했다. 특히 멤버 유정은 “멤버들이 어디에서 무얼 하든 지켜봐달라. 그리고 언젠가는 꼭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기를”이라고 전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멀리 던졌다. 그러나 이번 컴백을 통해 유정의 바람이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에게 손을 내민 건 워너뮤직코리아였다. 지난 4월 워너뮤직코리아는 멤버 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이들의 재결합을 알렸다. 단 팀명 상표권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유로 팀명을 새로 정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브브걸’이 탄생한 이유다. 팬들 사이에서 ‘브브걸’은 원래 팀명의 약칭으로 많이 불렸던 터라 낯선감 없이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소속사, 새로운 팀명을 갖고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이번 컴백은 멤버들에게 여느 때보다 중요한 순간이다.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음악 외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메인보컬 민영을 필두로 브브걸은 보컬 역량이 뛰어난 팀이다. 이들의 음악이 더 주목받고 인정받았던 건 멤버들의 실력이 출중했기 때문이다. 또 오랜 시간 가요계를 버텨오며 꿈을 좇는 이들의 의지는 대중으로 하여금 많은 응원을 받기에 충분했다.신곡명은 ‘원 모어 타임’이다. 말 그대로 ‘다시 한번’이라는 뜻을 내포한다. 역주행 신화처럼 브브걸이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8.02 15:28
연예일반

‘11살 차이’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설 솔솔…“확인 중” [공식]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양측이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디.13일 이규한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규한과 유정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관계자 또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규한과 유정이 예능프로그램 촬영으로 인연을 맺고, 녹화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가지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3살이다. 유정은 1991년생으로 올해 32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이규한은 현재 현재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 중이며, 브레이브걸스에서 브브걸로 새 출발을 알린 유정은 오는 8월 컴백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7.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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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불화설+수입 정산 언급..“마지막까지 재결합 망설여”(강심장리그)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브레이브걸스’가 SBS ‘강심장리그’에서 ‘브브걸’로 새 출발을 알린다.13일 방송되는 ‘강심장리그’에는 2017년 발표곡 ‘롤린’(Rollin)으로 4년 뒤 역주행 신화를 이뤄내며 스타덤에 오른 브브걸(前 브레이브걸스) 완전체가 출격한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팀명으로 하는 공식적인 첫 촬영이 ‘강심장 리그’인 만큼 의미가 깊을 터. 이날 브브걸은 역주행으로 다시 주어진 기회에도 해체를 결정했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특히 멤버 유정은 1/N 정산 시스템에 이의를 제기했던 일화를 언급, 이에 멤버들의 반응까지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더 민영은 “여기서 처음 말씀드린다”라고 입을 열며 해체를 생각했던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최초 고백했다. 또 마지막까지 재결합을 고민했던 멤버는 유정이라고, 이에 유정은 팀으로 돌아가기를 망설였던 이유와 함께 눈물을 보여 안타깝게 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브브걸 대표곡 ‘롤린’ 무대까지 볼 수 있는 ‘강심장리그’는 13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12 12:07
뮤직

브브걸 유정, 여름 컴백 앞두고 근황...민낯+털털 매력까지

걸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이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유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랄라Youlalla’를 통해 홍콩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이날 홍콩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밝힌 유정은 여러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이런 걸 보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때는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지난 시간들이 스쳐지나간다”라고 당시 추억을 회상하면서 본격적인 홍콩 여행을 시작했다.유정은 오랜 홍콩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야경부터 맛집, 쇼핑, 장국영 전시회 등 홍콩 방방곳곳을 제대로 즐겼다. 또한 환상적인 뷰의 호텔과 빛나는 민낯까지 공개한 것은 물론, 각 장소에 얽힌 추억까지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특히 유정은 음식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비롯해 꾸밈없는 먹방으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음식뿐만 아니라 맥주, 소주, 샴페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솔직담백한 매력까지 방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이처럼 최근 근황을 깜짝 공개한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새 둥지를 트면서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후 멤버들이 직접 올 여름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브이로그 등 콘텐츠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한편, 브브걸은 오는 27일부터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드림콘서트’에 출격, 브브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5.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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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 팀명 변경 이유 밝혔다 “전 소속사 시그니처” (‘노빠꾸탁재훈’)

그룹 브브걸 유정이 팀명 교체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노빠꾸탁재훈’ 유튜브 채널에는 ‘국방부 마나 다 채워서 진화한 꼬부기 브브걸 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정은 “그룹이 흩어질 뻔했지만 다시 돌아왔다. 사무실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위너뮤직코리아와 완전체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탁재훈이 ‘브레이브걸스’ 팀명을 왜 쓰지 못하냐고 궁금해하자 유정은 “못 쓰나 보다”라고 답답해했다. 그러자 신규진이 “전 회사의 시그니처라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이에 유정은 “네”라고 짧게 대답했다. 실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일 상표권 등의 문제로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했다. 그러자 탁재훈과 신규진은 새로운 그룹명으로 ‘포식자’, ‘노빠꾸 걸스’, ‘노브레이크 걸스’, ‘브레이브 부녀회’라는 기상천외 그룹명을 추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정은 ‘브브걸’ 평균나이가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 “막내가 31살인데 아이돌이라고 하긴 좀 그렇다. 그냥 여자 가수다”라고 말하자 탁재훈이 “그룹 내에서 둘째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맏언니를 먹이는 게 아니냐”고 농담해 유정을 폭소케 했다. 브브걸에서 유정은 91년 생으로 메인보컬이자 맏언니인 민영보다 한 살 어리다. 또 ‘롤린’으로 역주행하고 정산을 받은 후 어떤 물건을 구입했냐는 질문에 “전 사실 명품보다는 엄마 아빠 차를 사드리는 걸 선택했다. 조카 유모차도 사줬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5.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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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새 출발 심경…“손 내밀어준 멤버들 고마워”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새 출발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유정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길을 자주 잃고 두려움이 많았던 나에게 손 내밀어준 멤버들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기다려준 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다.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냐”고 전했다.이어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많이 기대해 달라. 여름을 강타할 아름다운 여자 넷. 메모 부탁”이라며 여름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이날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팀명은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4.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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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 컴백 예고…“여름 만남 목표로 준비”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컴백을 예고했다.민영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나를 포함한 브레이브걸스 네 명은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하게 됐다. 2023년 곧 다가올 여름 만남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더 좋은 음악,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겠다. 활동 종료 기사 이후 소식 기다려준 팬들과 아쉬워해준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이날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팀명은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4.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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